침대 밑 동생 가족 테마 글 합작 ♬ 삼끼 Don't Hug Me I'm Scared

대신 팬케이크를 잘게 씹어 목구멍 너머로 삼킬 때마다 반조는 되뇌었다. 나는 아무렇지 않다. 아무렇지 않다. 아무렇지 않다. 아무렇지 않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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